이번 행사에서는 금세기 가장 밝은 혜성으로 오는 11월28일 육안 관측이 가능한 아이손(ISON) 혜성에 대해 설명한다.
혜성의 과학적 개념과 역사를 비롯해 혜성 관측하기, 혜성 만들기 등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김승환 소장은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혜성을 보며 미래의 과학인재들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hlim@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등 혐의..3명 체포·14명 출금(종합4보)
- ☞ 김병욱 PD "새 시트콤 99.5% 웃기고 0.5% 진지"
- ☞ 국정원, 이석기사무실 압수수색 일시중단…오전 재개할 듯
- ☞ 손연재, 우크라이나 세계선수권 볼·후프 각각 7위(종합2보)
- ☞ '잠적' 이석기, 통합진보당 대책회의 참석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지금 뉴스스탠드에서 뉴스Y를 만나보세요!
▶ 그림으로 보는 "인터랙티브 뉴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