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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뉴스] 학문적 의미와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올해의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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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PCTP
    comment comment 0건   ViewHit 4,866   DateDate 05-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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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이론물리센터 선정‘2009년 올해의 과학도서’ □ 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 소장 피터 풀데)는 2008년 10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발간된 자연과학도서 가운데 과학계와 문학, 출판, 언론계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20인의 추천위원과 5인의 선정위원의 최종 심사를 거쳐 최무영의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등 총 10권을 ‘2009년 ‘아태이론물리센터 선정 2009 올해의 과학도서’로 선정했다. □ 최종 심사에 참여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정재승 교수(바이오 및 뇌공학과)는 “대중적으로 유명한 도서보다는 학문적으로 의미가 있고, 일반인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역작을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현재 국내에는 다양한 도서 선정 프로그램이 있지만 ‘아태이론물리센터 선정 올해의 과학도서’와 같은 과학자들이 직접 도서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은 드물다”고 밝혔다. □ ‘아태이론물리센터 선정 올해의 과학도서’ 는 2005년부터 아태이론물리센터가 학생 및 과학에 관심 있는 대중들의 과학적 사고의 지평을 넓혀 나가는데 기여하고자 과학 양서를 선정하는 행사로, 올해로 5회를 맞고 있다. □ 아태이론물리센터에서는 오는 12월 10일(목) 오후 7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아태이론물리센터 네트워크의 밤’을 마련하여 ‘2009 올해의 과학도서’를 기념하는 한편, 아태이론물리센터의 과학 웹 저널 <크로스로드(http://crossroads.apctp.org/)> 기획도서『죽은 자들에게 고하라』의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 이날 함께 열리는 출판기념회는 아태이론물리센터 기획도서 『죽은 자들에게 고하라』의 출판을 기념하는 자리로, 『죽은 자들에게 고하라』는 아태이론물리센터가 운영하는 과학 웹 저널 <크로스로드>에 게재된 과학소설 10편을 엮은 단편집으로, 이영도와 듀나를 포함한 10명의 작가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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