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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신문]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 주니어 리서치 그룹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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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PCTP
    comment comment 0건   ViewHit 5,651   DateDate 05-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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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소장 피터 풀데)는 내달 1일 독일 막스플랑크재단(MPG)과 포스텍과의 공동연구 협약 사업인 주니어 리서치 그룹을 출범한다. 주니어 리서치 그룹은 지난해 10월 5일 국제 공동연구 활동을 통해 세계 물리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독일 막스플랑크재단-포스텍이 공동 협약했던 사업으로 독일 막스플랑크재단에서 매년 30만 유로(5억 원)씩 5년간 지원하고 교육과학기술부, 경북도와 포항시가 공동투자한다. 아태이론물리센터 김승환 사무총장은 “이번 주니어 리서치 그룹 설립은 포스텍의 탁월한 연구 인프라에 기초한 포항의 국제적인 경쟁력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우수한 인력 및 높은 발전 잠재력을 염두에 둔 막스플랑크 재단의 한국 첫 투자”라는 점에 높은 의미를 두었다. 주니어 리서치 그룹은 막스플랑크 재단의 대표적 차세대 리더양성 프로그램으로 우선 ‘응집물질물리와 현대 장이론 방법론(그룹장 신 완)’과 ‘다단계 모델링 및 계산적 접근(그룹장 신 저우)’의 두 선도 물리 분야의 연구그룹이 출범하며, 향후 매년 확대된다. 주니어 리서치 그룹은 그룹리더, 박사 후 연구원, 박사과정 연구생, 수시 방문 연구원 등 5~6명 내외로 구성되며, 그룹리더는 5년간의 안정된 지원 하에 독립적으로 연구 구성원의 선발 및 연구지도, 워크숍, 세미나 등 공동연구에 관하여 기획, 조정, 운영의 책임을 지고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독일 막스플랑크 재단과의 공동연구 협약 사업인 주니어 리서치 그룹 출범은 향후 차세대 우수 기초과학 리더의 유치 및 양성과 세계유수연구소와의 전략적 상호공동연구의 확대 기반 조성에 기여하여 아태지역과 세계 물리학 발전뿐 아니라 한국 기초과학의 국제위상 제고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기영기자 입력시간 : 2008-05-28 18: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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